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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 어퓨굿맨
seenseok 2003-08-24 오전 5:02:06 1488   [3]
영화평이 하나도 없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재주는 없지만 한마디 붙입니다.

영화 뭐 볼까 고르고 계신 분이라면 ㅡ ...

보시라고 권해 드리겠습니다.

데미무어와 탐크루즈의 로맨스를 기대하셨던 분이라면 ^^;;

포기하시는게 ㅋㅋ.. 너무 많이 귀띔해 드렸나요 ㅡ

서로 처음에는 반감을 가지고 있다가 ㅡ 나중에는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로멘스까지는 가지 못합니다.

비오는 날에 탐크루즈가 데미무어한테 화를 내서 데미무어가 비를 맞고 집으로 돌아가거든요.. 탐크루즈가 비를 쫄딱 다 맞고 걸어가는 데미무어에게 가서 사과하고 차에 태우는.. 거기까지가 로맨스의 끝이구요..

이 영화의 포인트는.. 로맨스가 아니라 고등학교때 배우는 고전소설의 가장 전형적 특징!
"권선징악"적 주제가 .. 그것입니다. ^^;


 크루즈가 종반부에 가면.. 좀 황당한 결정을 내리거든요... 데미무어의 의견인데 ..

 진짜 죄를 지은 잭니콜슨이 완강히 사실을 부인한 상태에서 그것도 법정에서 거짓 진술을 벌써 한 상태에서.. 그것을 번복하고 진실을 진술하도록 하게 만들겠다고..

 그런데 그게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여기서 영화가 유치하게 끝나는 것 아닌가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ㅡ;
 그냥 확 탐크루즈의 엄청난 언변에 잭니콜슨이 휘말려들고..
 그것으로 상황이 역전될 거라고....

 제 예상은.. 어느 정도는 맞았고.. 어느 정도는 틀렸습니다. ^^; 보시면서 확인을 ㅋㅋ

-> 밑에는 영화보고 나서 보시면 좋겠네요 ㅡ..


 잭니콜슨이 시인하는 장면은 사실 좀 황당하지만..
 주제의 실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데미무어가 안될거 같으면.. 하지말라고 ..
 그렇게 충고하면서부터 .. 헷갈리더라구요 ㅡ 우째댈까 ㅡ

 탐크루즈가 질문할때 뜸을 쪼오끔 들이면서
 망설여 하다가..
 물을 벌컥 벌컥 마시죠.
 잭 니콜슨이 벌떡 일어 나서 나가려고 하고...
 
 결국 .. 제 예상이 많이 맞은 결과가 됐습니다만...
 그리 유치하게 보이지는 않았네요..

 쿨 하다고 할까요?

 올해로 벌써 11주년을 맞는 영화지만..
 깨끗한 영상미가 인상적이었구요..
 태양의 눈물.. 아마게돈 뭐 이런류의 군인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으레 기대하기 쉬운
 미국지상주의 영화들하고는 달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잘생긴 탐크루즈가 자주 화면에 풀로 등장하는데 ㅡ...
 확실히 녀석 잘생겼더군요 ^^;

 당연한 이야기지만.. 데미무어 아주머니가 아주 예쁘게 나오십니다^^

 ㅡ 한 사람은 녀석이고 한 사람은 아줌마라 혼란스러우실 테지만.. 두 사람 동갑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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