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보자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영화를 봤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 예상은 무참히 빗나갔습니다;;;

박중훈 안성기 두분모두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신것 같고 역시 국민배우들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보게 해주신 무비스트에 감사드리고

아 영화속 노브레인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노래도 좋았고여^^

그냥 가볍게 보자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기대하지 않고 영화를 봤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 예상은 무참히 빗나갔습니다;;;

박중훈 안성기 두분모두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신것 같고 역시 국민배우들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보게 해주신 무비스트에 감사드리고

아 영화속 노브레인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노래도 좋았고여^^

마지막 엔딩쯔음 박중훈이 안성기를 찾는장면에서는 그만 눈물도 흘렸답니다.

라디오스타 대박나길 바라고 추천많이 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