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다른사람이 되어버리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특별하지만 특별하지않은 사랑이야기
공감할수 없지만 공감되는 영화
한효주의 미모를 새삼 느끼게 되는 영화
잘생긴사람이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유연석이 오징어로 보이는 영화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