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때깔만 봐도 가장 한국적인 영화라 천만 돌파 할 것 같아요..
국제시장보다 개훔방이 더 재밌던데,,,
이런 영화에 상영관 수를 더 늘리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나이 든 아버지께 들은 이야기보다 아이의 관점에서 부모의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이 더 중요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국제시장 본 관객들이 개훔방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