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필립 노이스 출연;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SF영화
<더 기버;기억 전달자>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기버;기억 전달자-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SF 영화
<더 기버;기억 전달자>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로 나와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짜랑하는 가운데
새로운 기억 보유자로 선발된 조나스의 여정을 보여준다
조나스 역할을 맡은 브렌튼 스웨이츠의 매력이 고스란히
잘 담겨진 가운데 흑백과 칼라를 섞어 쓴 영상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한 것 같고..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애매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할수 있은
SF영화
<더 기버;기억전달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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