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일까 느끼고 자신의 현재 상황에대한 자아성찰을 느끼게해주었습니다 반성하고 다시 미래를 향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실천을 하지않으면 또 다시 계획을 세워야 겠지요 지난 다이어리들을 보면서 나의 과거 생각을 하고 앞으로 미래는 더 찬란하길 바랍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눈을 멀면서 안괜찮다고 말하는 차태현의 연기에서 참을수 없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감성이 본능적으로 반응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였습니다.
조연들의 활약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버스기사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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