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주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블랙스완>과 <더 레슬러>를 연출한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노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날 오후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노아;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 영화 1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블랙스완>,<더 레슬러>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러셀 크로우와
제니퍼 코넬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노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날에 아이맥스 2D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인간 노아의 삶에 집중해서 만든 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를 봤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의 노아의 이야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아이맥스 버전이라서 그런지 나름 웅장한 장면도 잘 표현해주었다는 생각도
조금 들긴 했다.
촬영지의 풍광도 참으로 잘 담겨졌던 것 같다.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도 달라질수 있고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만큼 평도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고..
아무튼 인간 노아의 삶에 더욱 집중해서 만들었으며 CG가 어느정도 아쉽다고
할수 있었던 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
<노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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