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바비 패럴리,피터 패럴리 주연;맷 데이먼,그렉 키니어 패럴리 형제가 만든 2003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004년 2월 초에 개봉하였으며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붙어야 산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붙어야 산다;뭐 나름 그럭저럭 볼만했다> 맷 데이먼과 그렉 키니어가 샴쌍둥이 역할을 맡은 코미디 영화 <붙어야 산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 그럭저럭 볼만헀 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패럴리 형제 작품을 본 적은 거의 없지만 평이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이번 영화 역시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하고 본 건 아니었던 가운데 영화는 형제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샴쌍둥이라는 어떻게 보면 약간은 민감스러운 소재를 그럭저럭 잘 풀어냈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그렇게 보일수 있었던 데에는 맷 데이먼과 그렉 키니어 두 배우의 매력이 잘 담겨져 있어서 그랬던건지도 모르겠고.. 또한 깜짝 출연한 가수 쉐어와 배우 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이 영화에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고 할수 있을 정도이니... 뭐 아무튼 영화를 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다른 느낌 역시 받을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코미디 영화 <붙어야 산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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