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베트남전쟁이 한때인 1969년
교육훈련관인 주인공에게.. 후임하나가 온다
그런데 그후임의 아내에 혹 반해버리게 된다..
자신도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다 점점 그녀없이는 못살게 될정도이고..
심지어 후임을 잠시 다른곳에 보내서까지 사랑하게 되는데..
헐헐헐..
정말 남자의 아주 엄청난 중독과 집착을 보게됐습니다.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빠져버리게된 남자..
그리고 뻔하지만 안좋게 흘러가는 스토리..
그리고 볼만한 배드신..
사실상 남는건 배드신뿐입니다..
불륜 그리고 쭉 빠져드는 두사람..
추천은 못하겠네요 그냥 송승헌과 임지연의 몸매감상용..
영화라고밖엔..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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