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
지난 1996년에 나온 <비포>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포 선라이즈;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비포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1996년도 영화 답게 20년전 풋풋했던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영화는 소르본느 대학생인
셀린느가 우연히 기차에서 미국인 제시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고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셀린느와 제시가
나누는 수다 아니 대화를 보여준 가운데 그들의 풋풋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을 잘 보여준다
아무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스러운 대화 아니 수다의 시작
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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