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2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수상한 그녀> 제치고 1위 재탈환 14.02.10 [뉴스종합] 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설 연휴 맞아 <수상한 그녀> 1위 탈환 14.02.03

피끓는 청춘-피는 안 끓고 내 속만 끓더라 sch1109 14.04.13 농촌 로맨스 '피끓는 청춘' jryn75 14.02.05

평점주기 ☆★★☆★★★★☆★★★★★★☆★★★★★★★★☆★★★★★

추억거리 나열은 이제 그만. ★★  wfbaby 15.05.15 80년대 추억을 되새기는 충청도 청춘드라마 ★★★☆  codger 14.11.01 제목하고는 조금 안 어울리는 듯 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옛 시절을 추억하기는 몇몇 아이템이 미소를 짓게 ? ★★★★  chaeryn 14.09.06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여~~!!” 청춘은 원래 뜨겁고 힘이 남아돈다!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 안하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로맨스!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드라마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