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기업과 정치와의 현실성을 보여준 영화입니다. 보면서 참 분통이 제가 다 타더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이 영화에서 다룬 사건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눈물 났어요... 연기자분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군요. 영화 잘봤습니다!
과연 이 영화가 흥해을 하고 나서도 대기업의 횡포가 어떻게 되어갈지 궁금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파악하고 이를 막아야만 우리나라가 더욱 선진국이 되어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영화리뷰가 마치 정치이야기가 되어가는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ㅋㅋ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이런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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