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액션영화의 진화를 보여주는... 이렇게 스릴있는 추격전 본시리즈말고 한국영화중 처음입니다. 액션신은 한국영화중 최강급에 속하네요~ 본시리즈 같은 추격씬 헐리웃 대등해 인상깊었습니다. 간첩시리즈 중에는 젤 진화! 분명히 특색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카메라의 떨림과 빠른 화면 전환이 긴장감과 스릴을 한껏 표현할 수 있다니...세삼 놀라웠고 지인의 추천으로 기대 정말 많이 하고 갔는데 지루할 틈이 없이 몰입도 최고 강추!! 중간중간 웃음도 있었고 빠른전개로 인해 지루함도없이 봤습니다. 빠른 스피드의 액션에 좋은 평^^ 부드럽던 공유가 액션을? 갸우뚱 했는데 멋진 변신에 박수를^^ 강한척하지만 정많은 캐릭터 박희순씨 멋졌고, (특히 기황후 에서 황제 내시역하시는 분) 껌 씹는 대위분 이번에 확실한 자리 굳히기^^ 조연배우들 모두 매력 철철~ 우리나라에서 이런 액션영화가 나오다니 잔인함 없이 흥행공식에 충실한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국 액션영화의 가능성을 한껏 보여준 영화! 다음 작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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