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토니 스콧 주연;윌 스미스,진 핵크만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
윌 스미스와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윌 스미스와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라는 것이다.
감청 및 도청 법안을 반대하는 의원을 살해한 가운데 그 현장이 공원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찍히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그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로 인해 쫓기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10년도 더 된 영화이지만 나름 흥미로운 전개와 함께 만약에 나에게 저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에서 잭 블랙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 그때는 조연 배우로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지금과 거의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서 만약 나에게 저런 상황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준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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