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토마스 앤더슨 주연;호아킨 피닉스,에이미 아담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영화로써,
호아킨 피닉스,에이미 아담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스터>
이 영화를 개봉 7일째 되는 난 오후꺼로 아트나인이라는 극장에서 봤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스터;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만.. 내용이 어렵긴 하다>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영화로써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스터>
이 영화를 개봉7일째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내용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호아킨 피닉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연기파 배우분들이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연기느 그야말로 인상깊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던 가운데 영화는 140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다가온 마스터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묵직하게 보여줄려고 했다는 느낌 역시 들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고.. 어렵다는 느낌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이 리뷰를 쓰면서 느낀 가운데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마스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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