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해리포터의 귀요미 소녀로 친숙한 엠마 왓슨! 빵빵한 집안에 쩌는 학력 소유자인 그녀가 절도범으로 변신했다는 소문을 풍문으로 접했습니다! 바로 영화 <블링 링>을 통해서~ㅋㅋㅋ
엠마 왓슨이 절도범이라니.ㅠ.ㅠ 상상이 안되지만 음 포스터를 보니 분위기가 기존과 다르긴 함!
<블링 링>은 100% 리얼! 할리우드 하이틴 범죄 무비로, 할리우드에 사는 10대 고등학생들이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자택을 1년간 수 차례 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요! 피해자 리스트는 무려~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올랜도 블룸 등등이고 1년 동안 훔친 물건의 가격은 약 30억원.. 헉..
대체 그들의 집엔 뭐가 있길래~~ 30억 원씩이나 훔칠 수 있지….? 블링링과 구글링을 통해 본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집과 소장품 대공개! (feat. 힐튼 언니 털렸네)
먼저, 실제 패리스 힐튼의 집과 레이첼 빌슨의 집.
정말 톱스타들답게 집 역시 크고 화려하네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밤에도 여전히 럭셔리하게 빛나는 집..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여긴 패리스 힐튼의 자택 내부의 거실과 그녀의 룸 천장에 걸려있는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와 본인 그림 액자, 그리고 본인 얼굴이 그려진 쿠션ㅋㅋ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낌 팍팍!ㅋㅋㅋㅋ어우 낯간지러워ㅋ
슈즈룸, 드레스룸, 금은보화 들..거기다 클럽룸? 단언컨데, 패리스 힐튼네 집은 여자에게 천국입니다.
저 진주목걸인 샤넬이겠죠?
이건 플린 애비네집 롤렉스 콜렉션 플린애비 이거 도둑맞고 잠못잤겟어요ㅠ
절도물품 리스트 루이뷔통이 몇 개여? 아니 얼마를 턴거니?
레알 대담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의 행각! 덕분에 할리우드 탑스타들의 대저택이랑 고급명품들 구경에 눈은 즐겁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요즘 10대들 진짜 무서운거 같음ㅋㅋㅋ
마지막으로 메인 포스터 엠마, 그 버킨도 패리스 꺼니?
블링블링한 <블링 링> 개봉하면 무서운 10대 들의 범죄행각, 아니 샤네르, 에르메스ㅋㅋㅋ 들 똑똑히 지켜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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