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남택수 주연;이홍기,백진희,마동석
이홍기 백진희 마동석 주연의 영화
<뜨거운 안녕>
이 영화를 5월 30일 개봉전 무대인사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뜨거운 안녕;나름 짠하면서도 무난하게 볼수 있는 영화>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뜨거운 안녕>
이 영화를 5월 3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며 나름 무난하면서도 짠한 느낌 역시 주었다고 할수
있는 것이다..
연예인 충의가 사고를 치고 호스피스 병원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사회봉사를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호스피스 병원 환자들과 가까워져가면서 변해가는
충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FT아일랜드 보컬이기도 한 이홍기의 연기는 나름 무난하게 잘
해주었던 것 가운데 아역배우 전민서 양 역시 귀엽고 깜찍하면서
도 아픔이 있는 역할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배우분들은 다들 연기를 잘 해주셨던 가운데.. 무난하고 담백하
면서도 짠한 느낌이 드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지만
무난함과 짠함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준 영화
<뜨거운 안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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