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그레그 벨란티 출연;캐서린 헤이글, 조쉬 더하멜
캐서린 헤이글과 조쉬 더하멜 주연의 2010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커플로 살아남기;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를 다시한번 느끼다>
![](http://cfile119.uf.daum.net/image/1351092E4C7E65726C999B)
캐서린 헤이글과 조쉬 더하멜 주연의 영화로써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http://cfile78.uf.daum.net/image/1443DB234BF527A9B3EE5A)
홀리와 에릭이 재난에 가까운 첫데이트를 하고서 서로를 싫어하는 가운데
소피 부모가 사고로 사망하고 홀리와 에릭이 소피의
양육자가 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홀리와 에릭이 소피를 키우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http://cfile19.uf.daum.net/image/1611C7124C6CF3A4A5411A)
에릭과 홀리가 소피라는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소피라는 아이를 키우면서 가까워져가는
홀리와 에릭의 모습을 잘 담아낸 것 같다.
캐서린 헤이글과 조쉬 더하멜의 조합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http://cfile116.uf.daum.net/image/1111C7124C6CF3A8A6CE3C)
아무래도 영화에서 마약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뻔한듯 하면서도 뭐라고 해야할까 애기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커플로 살아남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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