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셰인 블랙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귀네스 팰트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아이언맨3>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2D 버전으로 좠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이언맨3;나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언맨>시리즈의 1,2편의 연출을 맡았던
존 파브로씨가 총제작자로 물러나고
<키스키스뱅뱅>의 셰인 블략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주연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아이언맨3>
이 영화를 개봉첫날 아이맥스 3D버전으로 볼려다가
사정상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 나름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언맨2>가 아닌 <어벤져스>의 뒷 이야기로
전개해내가는 <어이언맨3>
만약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2D 버전의 <아이언맨3>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진지하면서도 다크한 느낌의 <아이언맨3>
확실히 전편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해보았던 거윤데
어느정도의 기대치를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악당 캐릭터에서 기대에 못 미친 캐릭터도 있었던
반면 그 반대로 나름 기대 이상의 포스를 보여주었던 캐릭터
역시 이 영화의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다양한 아이언맨의 수트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나온 쿠키영상은 그냥 그랬고..
아무튼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아이언맨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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