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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 카를로-확실히 화면은 이쁘긴 했다 몬테 카를로
sch1109 2013-05-26 오전 6:56:56 763   [0]

감독;토머스 베주커
주연;셀레나 고메즈,레이튼 미스터

지난 2011년 7월 초 북미에서 개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해버린 영화

<몬테 카를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몬테 카를로;원치 않은 동행..그리고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다>

 

 

저스틴 비버의 애인으로 잘 알려진 셀레나 고메즈와 <가쉽걸>이라는

드라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레이튼 미스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몬테 카를로>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치 않은 동행과 그 뒤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었다는 것이다.

 

 

고교졸업반인 그레이스가 절친 엠마와 함께 파리 여행을 가기 위해 식당에서

여행 경비를 모으는 가운데 그레이스의 엄마와 아빠가 그레이스의 의붓 언니

멕의 파리 여행을 지불했다 하면서 멕과 그레이스 엠마의 원치 않은 파리 여행

으로 영화가 시작하는 가운데 파리의 형편없는 패키지 여행에 실망해하는

멕과 그레이스 엠마의 모습과 그 이후의 벌어지는 일들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거짓말은 나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1인

2역을 맡은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더불어서 파리와 몬테 카를로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 역시

 



나름 괜찮았고.. 물론 그렇게 크게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아무튼 셀레나 고메즈의 1인 2역 매력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는 나름 반가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몬테 카를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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