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앤드류 니콜 주연;시얼샤 로넌,제이크 아벨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쓴 스테파니 메이어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북미에서 실망스러운 평가와 함꼐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호스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호스트;예상은 했지만..그렇다 해도..>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쓴 스테파니 메이어씨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호스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래저래
진한 아쉬움과 씁쓸함만 남기게 해준 작품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원작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쓴 스테파니 메이어의 소설을 바탕으로 앤드류 니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원작이 별로여서
그런건지 연출을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쉬움이 참 많이 남더라..
물론 오글거리는 건 둘째치고.. 무언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많기도 했고
거기에 드라마적인 요소를 잘 활용하지 못해서 그런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다이앤 크루거,시얼샤 로넌 등의 여배우분들은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주긴 했지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예상은 했어도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와버린 SF영화
<호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