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류승완 주연;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베를린>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베를린;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첩보액션극>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를린>
이 영화를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상황들을 첩보액션적인 요소로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가능성 역시
배제할수 없는 가운데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복수들을 잘 보여준다.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이 4배우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녹은
가운데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김을 차가운듯하면서도 묵직하게
보여주는 점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4명의 배우의 매력이 영화속에서 잘 녹은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기대한만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있는
첩보액션영화 <베를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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