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다이하드-25년전 영화지만 볼만했다 다이 하드
sch1109 2012-11-03 오전 12:34:44 1310   [0]

감독;존 맥티어난
주연;브루스 윌리스

2013년에 다이하드5가 나오게 되는 가운데

4편만 챙겨 본 내가 이제서야 챙겨보게 되는 영화

<다이하드> 1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1988년도 영화이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한

것 같다>

지난 1988년 만들어져서 이제 이 영화가 나온지도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영화 <다이 하드>

이제 5편의 개봉이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이렇게 25년전에 나온

1편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25년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아내와 자식이 있는 로스엔젤레스로

날아온 뉴욕경찰 존 맥클레인이 아내의 직장이 있는 빌딩에 찾아게

되고 파티에 참석했다가 파티가 무르익을때 한스 그루버가 이끄는

악당들이 침입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카토미 빌딩을 통채로 접수한 한스 그루버 악당의

모습과 그런 악당과 맞서는 존 맥클레인의 대결을 보여준다..

확실히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다이하드 1편에서의 그의

모습을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해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

<다이 하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520 [무명인] [무명인]을 보고 filmone1 15.03.21 2397 0
95519 [런 올 나..] [런올나이트]새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지겹지만은 않은! hotel827 15.03.21 18679 0
95518 [신데렐라] 지극히 디즈니스러웠던 매혹적인 실사판 동화 jojoys 15.03.21 18757 0
95517 [드래곤 블..] [드래곤블레이드]진지한 성룡의 괴리감 hotel827 15.03.20 2380 0
95516 [런 올 나..] 매번 똑같은 리암 니슨표 액션영화, 이젠 정말 질리네요!! ^^;; (1) jojoys 15.03.20 2525 0
95515 [해피 해피..] [해피해피와이너리]힐링이라는 게이지가 모자랍니다! hotel827 15.03.18 2222 0
95514 [스물] 길고 길었던 NEW의 암흑기에 종지부를 찍어줄 핵잼 코미디 jojoys 15.03.18 33397 0
95513 [살인의뢰] [살인의뢰]를 보고 filmone1 15.03.17 2642 0
95512 [드래곤 블..] 헐리우드와 중국의 제작 역량 차이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 jojoys 15.03.17 2521 0
95511 [더 콩그레스] [더 콩그레스]를 보고 filmone1 15.03.16 2212 0
95510 [살인의뢰] [살인의뢰] 뭉쳤으나 힘이 떨어지는 영화 hotel827 15.03.16 23316 1
95509 [소셜포비아] 기대 이상의 가성비를 보여준 사회고발영화 jojoys 15.03.15 15508 0
95508 [드래곤 블..] [드래곤 블레이드]를 보고 filmone1 15.03.14 1998 0
95507 [살인의뢰] 주제에 집착하다 장르를 잃어버린 스릴러 jojoys 15.03.14 2154 0
95506 [채피] [채피]괜찮은 실패작 hotel827 15.03.14 12015 1
95505 [채피] 실패로 끝난 닐 블롬캠프 감독의 엉뚱한 도전 jojoys 15.03.13 2952 1
95504 [킹스맨: ..] 와~~~감독에 센스에 반하고 배우에 액션에 반했다! s921601 15.03.12 2484 1
95503 [추억의 마니] [추억의 마니]를 보고 filmone1 15.03.12 2373 0
95502 [위플래쉬] 혹독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게끔 해주는 영화 jojoys 15.03.11 2859 0
95501 [나의 라임..]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보고 filmone1 15.03.10 2134 0
95500 [그레이의 ..] 안타깝다. 책에서의 떨림, 끌림, 감정등은 무시하고 s~만 어설프게... s921601 15.03.10 12052 3
95499 [차가운 장미] [차가운 장미]를 보고 filmone1 15.03.09 2173 0
95498 [위플래쉬] 젊은이의 열정 hyungjinroh 15.03.09 26381 0
95497 [이미테이션..] [이미테이션 게임]비운한 삶으로 인해 더 빛나는 천재 hotel827 15.03.08 2473 0
95496 [헬머니] 홍보문구처럼 가슴이 뻥 뚫리는 욕은 도대체 어디에 나오나요?? ㅠ.ㅠ jojoys 15.03.08 13140 0
95495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를 보고 filmone1 15.03.07 2523 0
95494 [순수의 시대] 옷고름만 풀다 끝나버린 신파적 치정멜로 jojoys 15.03.07 13270 0
95493 [더 라스트..] 나루토의 마지막 novio21 15.03.07 2224 0
95492 [버드맨] 여러분은 오롯이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스포 있음!!) jojoys 15.03.06 2884 1
95491 [밀리언 웨..] [밀리언 웨이즈]를 보고 filmone1 15.03.06 2547 0
95490 [그레이트 ..] [그레이트 뷰티]를 보고 filmone1 15.03.05 2237 0
95489 [시베리안 ..] [시베리안 에듀케이션]을 보고 filmone1 15.03.04 2326 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