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명문 음악 학교에 다니지만 특별히 주목받지 못하던 드러머 앤드류.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며 연습에만 매진하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교내 최고의 밴드를 이끄는 플레쳐 교수의 눈에 띄어 그의 밴드에 발탁된다.
그러나 모욕적인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며 완벽을 강요하는 플레쳐 교수의 무자비한 교수법으로 인해 앤드류는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점차 미쳐가고, 앤드류가 광기에 휩싸일수록 플레쳐 교수의 완벽을 향한 집념 역시 높아지는데…!
“세상에서 제일 해로운 말이 뭔지 알아? ‘그 정도면 잘했어’야” 미친놈 vs 미친놈, 집념과 광기가 폭발한다!
(총 3명 참여)
penny2002
긴장감, 몰입감..나중엔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2016-08-01
20:25
codger
드럼의 신
2015-06-10
04:45
gzgk11
영화는 드럼에 열정이 가득한 한 소년과 그걸 이끌어 내는 한 선생님의 관계를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게 보여준다. 관객은 캐릭터에 깊이 동화되어 영화가 끝날때까지 쉴틈없이 재즈음악에 휩싸이게 되고 엔딩크레딧이 나와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는 자신을 보게된다. 한마디로 이 영화의 매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이 영화의 장르는 단순 드라마가 라기 보다는 음악적, 뮤지컬적 요소가 가미된 심리 스릴러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