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족 그리고 나의 아들… 내가 망친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왔다! “아들아, 오늘밤만이라도 아버지 말 들어라. 방아쇠 당기지 마, 아비보다 못한 놈은 되지 말아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어야만 한다.
(총 3명 참여)
penny2002
아버지의 부정은 그 어느 때 보다 빛났다.
2015-07-12
17:04
namekay
재미있었어요...리암니슨도 많이 늙었구나 생각들었어요..그의 아들로 나오는 조엘킨나만도 멋있구요..예전에 로보캅 연기를 했다고 하더군요..미리 알고 봤으면 좋았을텐데...
2015-03-21
00:56
cipul3049
리암니슨의 이미지소모가 너무 심합니다. 한가지 비스무리한 캐릭터만 어필하기에 연기력도 이제되는데 굳이 할 필요있을까요? 리암니슨의 덕이 크긴크지만, 테이큰시리즈도 한물갔고.. 그외 리암니슨 옹의 한가지 이미지만 구축한 다른 액션영화들은 그렇게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것만해도. 이제 다른 길을 걷거나 좀 재충전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