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짜 재미있었다
약간 결말이.....끝난건가? 잠깐했지만
이제훈 씨 연기도 참 잘하시고
엄태웅 씨야~
한가인 씨도 어색하지 않았다능
수지 양도~
하지만 이 영화의 포인트 주인공은 따로 있다는...
정말 납뜩이 역활을 하신 그분...
진짜 대박 ...
진정성이 퐈악~
영화의 몰입도도 퐉~
첫사랑의 기억 ~
누군가는 다 가지고 있을거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몰래 누군가가 날 좋아해주고 사랑해 줬겠지?
누군가에게 그것이 힘이 될수도 있겠지~!
나도 가끔 생각하는 나의 첫사랑
그대여~잘 살고 있는가?
나는 잘 살아요~
그대도 다른 곳에서 잘 사세요~
사람을 다시 한 번 더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이다~
기억의 습작 좋아요~
노래 노래 문제 해결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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