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액션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는 말 처럼
정석적인 액션 영화..
영화음악의 긴장감이 너무 좋았고
제이슨 스타덤의 절제된 연기가 좋았습니다..
간혹 지루한 면과 끝이 아닌 중간쯤 결말을 예측 할수 있었으나..
마지막 알 수 없는 의문이 있는 영화 입니다..
많은 살인을 하는 장면이 작혹하게 보일정도로
적날하게 연출되어있어 잔인한 면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집과 음향은 세련된 면을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약간 올드한 느낌입니다.
예전 액션영화의 향수를 그리워 하시는 분이면
너무나도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영화는 한마디로 정통 액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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