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요부비치 이중스파이 매력 최고간지다.
흰피부 완판에스라인 뇌살적음색이 화면을 장악한다.
아마 지금까지 출연한 그녀작품중 가장 요부스럽고 비치스러운거 같다.
농염하고 쉑시한 연기로 삼총사는 완전 살았다.
총사 셋= 삼총사들과 전직 총사아들 달따냥
그리고 프랑스 궁정과 영국 뻑킹엄 궁정사이 암투와 음모를 조장하는
프랑스왕정내 쿠테타주도인물
이들이 끌어가는 영화내용은 대체로 신선하다 볼만하고 잼나다.
달따냥 레몬의 연기도 많이 성숙했고 요즘추세에 맞게 전투씬도 재미를 더한다.
함정과 비행정들 대량 몰고 영국 뻑킹엄 왕이 프랑스 해안으로 진격하면서
막내리는데 2편을 암시한다. 오락무비로는 합격점이다.
밀라요보비치 이중스파이 매력 최고간지다.
흰피부 완판에스라인 뇌살적음색이 화면을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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