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제목처럼 말 그대로 퀵 서비스맨의 사건사고 이야기
중간중간 쏟아지는 유머코드
해운대에서 이어지는 커플 분위기와 유머코드가 김인권씨와 고창석씨와의 일춤 코믹연기와
잘 어울러진다
무엇보다 오토바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친근하면서도 스릴있는 전개가 일품이다
스턴트맨들과 배우분들이 엄청 고생하셨을것 같은영화
무엇보다 한 여름 이 영화를 보면 한결 시원한 기분이 날것같다
우리나라에 액션영화가 몇작품 있지만 이 작품은 오토바이를 통해
터널 폭파신 정말 인상적이였다
제작보고에서도 나왔듯이 오토바이를 엄청 오래탓턴데
힘든만큼 좋은 영상이 나온것같다
오토바이를 소재로한 퀵!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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