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너무 기대했나보당~~~
(내 잘못이지 머~ 그래둥~ 볼 만 있어요^^ )
그래도 백윤식씨의 연기는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백윤식씨가 악역연기~
완전 변신이더군요~~~
특히, 오달수씨가 줄기세포의 권위적인 박사로 나와서 색달랐었어요~
완전 색다른 컨셉이였죠~~~
장르가 스릴러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가 섞여서..
공포와 코메디의 조합~~~
편안하게 봤어요^^
그리고 주연부터 조연까지 매력적인 배우님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일단 내가 너무 기대했나보당~~~
(내 잘못이지 머~ 그래둥~ 볼 만 있어요^^ )
그래도 백윤식씨의 연기는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백윤식씨가 악역연기~
완전 변신이더군요~~~
특히, 오달수씨가 줄기세포의 권위적인 박사로 나와서 색달랐었어요~
완전 색다른 컨셉이였죠~~~
장르가 스릴러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가 섞여서..
공포와 코메디의 조합~~~
편안하게 봤어요^^
그리고 주연부터 조연까지 매력적인 배우님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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