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애완견이나 도둑고양이들에 대해서 큰관심이없었는데 이영화를통해 그나마
다시 생각하게해주는 영화라서 좋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중하게 여길수있는게 과연 무엇일지.
내가 평소에 가볍게생각한것들이 생명체인것들에게는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테마별로 영화가 짜임새있게 나누어져있어서 . 좋았고.
중간중간 영화가 코믹하기도하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무언가를 발견하는모습에서 새로운
느낌의 무언가를 얻어내는 쾌감을얻은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숙자들이나 백수들이 이세상에서 너무 못된짓을 많이하는구나 하는 생각도들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생명에대해 소중히여기고 작은것도 크게생각할줄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