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그 동안 자유라는 주제로 많은 영화들이 나온 것으로 압니다.
최근에 감동을 주제로
실화를 주제로 볼 만한 영화가 거의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웨이 백은
기대를 많이 안해서 그런가
아니면 다른사람들도 기대이상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영화내내
편안하게 볼 만한 영화였습니다.
연기들도 좋았고
힘들게 찍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릴러장르를 제일 좋아하는데
웨이 백 잘만 홍보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영화인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나 많은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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