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훈훈한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많이 대박은 날꺼같지 않지만~
액션, 사랑, 같은 짜릿한거보다는
사람에 대한 정, 야구에대한 열정, 믿음, 신뢰를 느낄수 있는 여화다.
실화로 만들어진 야구단
정말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었다.
들리지도 않는데 그냥 사회생활 어떻게는 하면 된다는 시선속에서
청각장애들은 야구를 사랑하며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간다.
청각장애우와 함께 따뜻한 정을 느낄수있고
야구에 대한 소소한재미가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남녀노소 즐기면서 볼수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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