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작을 못봐서 정확히 판단하기는 뭣하지만....
흥미거리로는 괜찮았다고 생각을 한다.
배우들의 연기고 뭐고 정확히 뭔지 잘모르겟다...
솔직히 눈에 않들어 왔다.
뭔가 그냥 억지로 진행을 한 느낌과 공상의 느낌.
그리고 현재의 게임..... 뭐 그런 이상한 중복감....
정확히 뭔지 몰것다.
그냥 화려함에 시선이 뺏기고 마는 영화였던것 같다.
그래서 뭔가 부족함이 많았던 영화였던것 같다.
그냥 화려하고 단순한 SF영화였던것만 기억이 난다.
솔직히 연인들이 보기에는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지가 않다.
그대신 매니악 한 사람들은 볼만한것 같다.
글구 게임....음~~~~~
너무 맹맹한것 같다.... 이거 뭐라고해야하나.....
특별히 추천을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
글자수는 300자를 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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