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칠수도 있을듯 싶은데 손발이 굳어버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영화를 보는내내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은 그의 실사판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여러말씀 적는것에 부담이 가네요 이영화는 저는 아무런 지식도 없이 거저 3류영화겠지하고 보았는데
왠걸.. 정말 쩝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이영화 인디팬던스 영화에서 웃음기 싹빼고 스릴과 긴장감으로 똘똘뭉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영화 왜케 평점이 낮지요
ㅠ..ㅜ 제 영화감각이 떨어진걸까요 ..아님 정말로 상대편 영화사가 알바를 풀어버린걸까요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 경쟁을 하여야 하나 이것은 쪼금 아닌듯..
쥬라기 공원부터 봐왔던 거대 제작사인 세계적인 유니버셜스튜디오가 한낮 한국영화 상대한다고
정말 알바를 풀었다고 보십니까..
제가 볼때는 역지사지 방식으로 까이고 까였다 ㅅㅂ 하면서 동정론 비슷하게 만들면서
정작 상대편 에서 풀었다는 느낌을 충분히 가지게 되네요
아쉽네요 .. 정말
저는 이영화를 보는내내 초반에만 거저 그런영화겠지 싶었는데 웅장한 사운드부터 무언가 심장을떨리게
하더만.. 제가 무슨자세로 영화를 보았는지도 모를정도로 한시도 영상에서 눈을 때지 못했습니다
20자평이나 댓글달면서 처음보았는데 이영화 2.3편도 나올다고 들었는데.. 저또한 마지막에 분명..ㅇ
아~~~~~~~~~더 잼나겠다..하고 바로 무비스트 접속했습니다만 역시나 제작 예정이었네요
좋은 영화를 같이 함께하고픈 1인으로써 적었습니다..원래 리뷰를 이렇게 적는것이 아닌데 난장이라서
ㅈㅅ해요
쥬라기 공원에서 느꼇던 랩터나 티라노한테 추격신의 긴장감을 다시 느끼실려면 보세요
인디팬던스데이에서 보았던 웅장함과 사운드를 경험하실려면 보세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좋은하루 보네세요 에잇..이영화 왜케 논란이 많은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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