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영화가 너무 재밌었어요^^
흐름도 괘찮고..
다만 너무 실화를 다룬 영화라
끝이 허무해서 아쉬웠지만요 ㅠㅠ
그래도 페이스북의 탄생과, 여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연기하시는 분들도 정말 실감나서 너무 좋았구요!
특히 쌍둥이 형제.. 왜이렇게 맘에 드는지 ㅎㅎ
조정 선수들을 알게되거 멋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영화를 보면서 차세대 빌게이츠가 탄생 한 것이 아닌지..
저도 html같은 자바를 배우는 입장인데 아직 저정도까지는..정말 무리인데
어떻게 저렇게 소스랑 코드를 짜서 잘 만들 수 있는지..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너무 좋았어요~
여기에서 좋은 기회줘서
좋은 영화 재밌게 잘 본것 같아요.
개봉한지 꽤됬는데
늦게 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너무 여유롭게 편하게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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