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에 대한 평은 반반인듯 한다..
너무 재밌거나...? 너무 재미 없거나......!
난.... 너무너무너무 !!! 짱짱!! 재밌었다..
내가 마친 주인공인냥..... 대사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 흥미진진...
내 직업이 IT 라서 그런지 친구들과 놀이로 프로그램 짜는 모습.. 아..~~ 감동..
져스틴의 등장으로 사업이 커가는 모습에 가슴이 쿵쿵...
빠른 전개와 마구 쏟아내는 주옥같은 대사.
요즘 대두가 되고 페이스북을 그대로 아템화 해서 그런지 더 와 닿고...
나도 이런 사업을 꿈꾸고! 해내자! 라는 결심...
영화관에서 나랑 도로시가 너무 흥분해서 영화 주인공이랑 마구 대화하듯이 떠들며 봤다.
이런 주인공.. 이런 주인공의 친구들.. 어서 되고 싶고 만나고 싶다..
삶에 재미없고 지칠때 꺼내보며 즐거워 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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