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블록버스터라 하면 2시간의 러닝 타임이 기본이거늘...
아바타제작진이니 뭐니 하는 광고문구 부터 치워라...
아바타 무삭제씬 보니 3시간 근접의 러닝타임이 이더라~~
1시간 24분으로 무슨~~~
영화는 초반 주차장씬의 외계인등장과 짬짬이 1시간은 인간들의 연설
24분정도 볼거리 제공은 그나마 폭격기 등장씬인데
극장에서 보는 순간 마지막 결말을 보고!!
이런 우라질이라는 단어가 떠오를듯!
내가 영화를 봤다고 하면 천편 그이상은 봤을텐데...
외계인 나온 영화의 결말이 다 그러저러 했지만
이영화처럼 낚시 영화는 살다 처음 본다
외주제작된 영화라고 들었고
이거 만든 인간들이 중소기업 정도 밖에 안되고...
호텔인지 아파트인지 갇히게 설정해서 수다 바가지가 연속이다.
즉! 적은 제작비로 영화를 짜기 위해 그런 설정을 장치로 넣은듯 하다.
즉! 배우들이 영화판에서 놀던 배우는 거의 없는것이 현실이고...
영화적인 스토리 자체 시나리오가 옛날 뻔한 외계인 스토리로~
지구에 등장했다 우선 부시자 이거니....
관객은 결말이 최고로 중요하기에 극장에 들어서지만~
돈놀음을 위해 만든 영화라는게 지배적이라는...
갇혀서 한시간을 소비하는 구도는 전형적인 b급영화!!!!
A급 블록버스터는 우선 국방부가 등장하고 작전짜고 난리도 아니다.
이건 일반인들이 주인공으로 우선 나오니 우선은 안봐도 비됴라고 해둬야 하지 않을까??
2편으로 연결시키려는 떡밥이라고 쉽게 표현해야 할듯!
외주제작된 영화를 블록버스터 라고 광고하는 수입자들도 돈독이 올랐나 보다!!! ㅎㅎ
하긴 옛날에 새벽의 저주(좀비 영화의 지존)가 성공하니..
랜드오브데드를 새벽의 저주2편 모냥 광고하던 수입사들.... 완전 상술의 구라였다!!
랜드오브데드는 새벽의 저주랑 내용 스토리 자체가 틀린영화였다!
우리 관객은 수입사의 광고카피에 초딩처럼 속아 넘어가기 일수다!
극장서 보기전에 영화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는 지혜도 필요하다.
이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진다!
케이블 방송에선 결말도 서슴없이 떠들었던 영화!
2편은 아마도 내년쯤 볼수 있을듯 한데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다!
궁금하지 않은 이유는 스토리 자체가 진부하고 고전적인 설정이기 때문이다.
디스트릭트9 의 외계인 영화가 내생에 최고의 외계인 영화인듯 하다!
마지막으로 한국관객에게 한마디 하자면...
미국쪽에서의 평도 꽝인데...
제발 낚이지나 마시길~~~~
영화만든 감독에 대해 좀 알아보면 답 나옵니다.
우리는 제작자나 제자사 감독이름 등을 보고 영화를 이젠 결판 지어야 할런지도 모릅니다.
안봐도 비디오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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