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사나이
7월 개봉당시 시사회로 관람하게 되었는데 김명민과 엄기준 무대인사까지 와서 특별했던 시간....
나름괜찮긴한데 너무나비현실적이고 억지스러운게 부분이 많네요 최고는 아니지만 최고가 될수있는 그런 섬뜩함이 느껴짐..어설픈반전스릴러가 판을치는요즘 반가운정통스릴러의등장,시나리오상의 허술함은오점.
잘생각해보셈 딸의 심정을 8년동안 당한그심정 마지막 설탕김밥으로 감독은 말했다....
영화보고와서 인터넷으로 K-660을 검색해봤더니 물론 감독이 가상으로 만든 엠프 모델명이긴 했지만
영화에 나왔던 카페 영화를 위해 만들어졌던 엠프관련 카페가 실제도 있어서 신기하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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