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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감독
우민호
배우
김명민
/
엄기준
/
박주미
장르
하드보일드
/
휴먼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3 분
개봉
2010-07-01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27/10 (참여1344명)
네티즌영화평
총 9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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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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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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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대부 2
코렐라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대부 (8.75/10점)
세븐 (8.61/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스탠 바이 미 (8.48/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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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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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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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1.08.17
8439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8년전 유괴사건 - 스포일러
(2)
somcine
10.07.08
949
0
84382
[파괴된 사..]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함
(4)
flana
10.07.08
718
1
84379
[파괴된 사..]
이 영화가 전하는
(2)
rjsn123
10.07.08
858
0
84373
[파괴된 사..]
김명민의 작품
(5)
or1001
10.07.07
1262
0
84372
[파괴된 사..]
혼자만은 벅찬 느낌
(7)
owonh1
10.07.07
811
1
84371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4)
bossjk
10.07.07
1098
0
84361
[파괴된 사..]
눈감으면 '또라이들'이 코베가는세상.
(4)
kujevum
10.07.07
929
0
843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daji68
10.07.06
976
0
84351
[파괴된 사..]
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
(1)
httpos
10.07.06
503
0
84328
[파괴된 사..]
솔직히 긴박감이란 눈꼽만큼도 없던 영화
(8)
zzzixzz
10.07.05
790
0
84309
[파괴된 사..]
..어설프다..
(4)
mini01
10.07.04
777
0
84304
[파괴된 사..]
스스로 구원받은...
(2)
hyunsuk771
10.07.04
703
0
842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2)
yahoo3
10.07.04
696
0
8425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확실히 볼만했다
(5)
sch1109
10.07.04
937
0
84245
[파괴된 사..]
실감나게 끔찍한 기분이 든다.
(6)
polo7907
10.07.03
729
0
84240
[파괴된 사..]
원수를 사랑할 지어다!
(4)
k8714
10.07.03
850
0
84230
[파괴된 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을 포기할 것인가
(7)
hwangtejya
10.07.02
805
0
84227
[파괴된 사..]
파괴 후에 잊혀진 간절함이 있다
(37)
ffoy
10.07.02
7140
0
84223
[파괴된 사..]
명불허전.
(14)
lej6808
10.07.01
1018
0
84220
[파괴된 사..]
파괴된 자들의 치유
(7)
ejlee129
10.07.01
1071
1
84201
[파괴된 사..]
시사회를 다녀와서
(7)
aszzang1
10.07.01
1090
0
84175
[파괴된 사..]
[미카엘] 돋보이는 쪽은 의외로 엄기준?
(92)
soda0035
10.06.29
11999
6
8416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9)
chungja
10.06.29
870
0
84151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818
0
84150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818
0
84141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2)
mcg51
10.06.28
701
0
8412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ssun719
10.06.28
1181
0
84101
[파괴된 사..]
나는 몰입해서 본
(6)
aarprp
10.06.27
896
0
84100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3)
jeeun0719
10.06.27
1439
2
84086
[파괴된 사..]
침묵과 절제가 주는 무거운 긴장감
(6)
laubiz
10.06.26
829
0
84078
[파괴된 사..]
6.25. 대구 시사회 관람 후~
(7)
ksgreenhead
10.06.26
841
0
84071
[파괴된 사..]
스릴러물
(5)
seon2000
10.06.26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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