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예전에 '로스트'라는 미국드라마로 세계 스타로 급부상한 김윤진의 복귀작이다.
세븐데이즈..
이 영화는 보는내내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영화였다.
특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스토리~!
한국영화 스릴러치고는 나름대로 탄탄한 스토리였고
배우들 연기는 두말할 나위없이 잘 연기해서 좋았다.
특히 박희순의 명연기는 이 영화가 더욱 빛을 발하는 데 한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오광록의 연기 또한 빼놓을수 없긴 마찬가지다.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쥔 채 본 영화중에 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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