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이 사랑 통역...> 고윤정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만약에 우리>
인터뷰! <휴민트> 신세경
북미 극장가! <직장상사 길들이기>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인터뷰! <모범택시3> 이제훈!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yghong15
2010-11-06 오후 8:06:51
1933
[0]
두 자매가 있는데 나이는 10살 차이이고 이름은 각각 오명주 박명은으로 성이 다르다
아버지가 다르고 어머니가 같은 두 자매는 서로 살아가는 방법도 극과 극으로 다른데
둘은 결국 어머니의 죽음 이후 만나는 장례식를 치룬 이후
명은의 권유에 의해 명은의 아버지를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명은의 아버지 현식은 두 자매에게 서로 다른 기억을 남겨 주고 있다
명주에게는 친아버지 대신 본인을 아껴 주었던 애뜻한 기억의 아저씨로 남아 있지만
명은에게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으며 자신을 사생아로 만들어낸 증오의 대상일 뿐이다
명은이 아버지를 찾고자 하는 이유는 그래서 그리움이 아닌 복수의 감정이다
두 자매는 여정 초반부터 끊임없이 부딪히는데 이는 둘의 살아가는 방식과 무방하지 않다
낙천적인 언니는 약간 현실 감각이 떨어질지언정 매사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자라면서 독종이었을 법한 여동생은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는 모든 환경들에 대해 냉소적이다
둘은 여행 도중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고 그 갈등은 결국 교통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화는 꽤나 인상적인 반전을 숨겨두었다가 드러내는데 그 반전을 감추기 위한 장치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현아 이모와 현식 아저씨는 꽤나 닮은 얼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이 연기하기에
영화 초반 장치를 읽기가 쉽지 않고 그렇기에 초등 학교 시절 이모를 부끄러워했던
명은의 모습도 쉽게 납득되지는 않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충분한 납득 장치로 사용된다
비록 영화 내의 가족 관계들은 일반 가족들에 비해 약간 옅은 편이지만 그래도 그 혈연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여 결국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 관계성의 회복에 대한 작은 희망을 드러낸다
신인 감독답지 않은 인상적인 연출의 부지영 감독은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이는데 기대했던 공효진씨 외에도 기대하지 않았던 신민아씨까지
꽤나 좋은 모습의 연기력을 보인다. 특히 신민아씨의 경우 기존에 선택한 역할들이 별로
본인의 캐릭터와 맞지 않은 것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이번 작품이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하다
특히 두 배우는 정장과 캐주얼, 무채색과 유채색으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성격뿐만 아니라 의상까지도 캐릭터를 만드는 데에 노력한 느낌을 준다
특히 공효진씨의 다양한 의상들은 저 배우가 아니면 누가 어울릴까 싶을 만큼
독특한 복장들임에도 완벽하게 소화되고 있어 배우의 타고난 패션 감각을 두드러지게 한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81
[레드]
레드
woomai
10.11.07
617
0
89080
[나탈리]
[나탈리] 솔직히 2D로 봐도 상관없다
sch1109
10.11.07
728
0
89079
[잘 알지도..]
몰라도 재밋다
mooncos
10.11.06
1378
4
89078
[세렌디피티]
운명적인 사랑
toughguy76
10.11.06
989
0
89077
[의형제]
낙동강 오리들의 감싸안기
mooncos
10.11.06
815
4
89076
[인사이드 맨]
두뇌를 자극하는 영화
toughguy76
10.11.06
1078
0
89075
[페어 러브]
나이가 들어도 변할수있다
mooncos
10.11.06
1193
4
89074
[엑스맨 탄..]
속편을 기대해본다..
toughguy76
10.11.06
1446
0
89073
[자헤드]
미친그들과 미치지않은그들
toughguy76
10.11.06
859
0
89072
[번지 점프..]
번지 점프를 하다...
gurdl3
10.11.06
1562
0
89071
[언더 더 ..]
동화같았던 이야기
toughguy76
10.11.06
739
0
89070
[아이언맨 2]
보는내내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
toughguy76
10.11.06
8421
0
89069
[스텝업 2..]
1편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영화
toughguy76
10.11.06
937
0
89068
[데이브레이..]
벰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toughguy76
10.11.06
1019
0
89067
[계몽영화]
스토리가 탄탄했던 영화
toughguy76
10.11.06
923
0
89066
[폭풍속으로]
멋진영화..
toughguy76
10.11.06
857
0
89065
[페스티발]
예고편이 다가 아니다!
silvery890
10.11.06
800
0
89064
[데블]
뚝심의 샤말란이 만든 인생의 반전
(1)
sh0528p
10.11.06
10627
1
89063
[고양이를 ..]
여운이 남는..
gurdl3
10.11.06
1231
0
89062
[어톤먼트]
잔잔한 여운이 남는...
gurdl3
10.11.06
1261
0
89061
[명장]
명장~!
gurdl3
10.11.06
1219
0
89060
[라파예트]
실화 감동 스토리
gurdl3
10.11.06
861
0
89059
[세븐데이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gurdl3
10.11.06
1543
0
89058
[스트리트 킹]
스트리트 킹
gurdl3
10.11.06
1091
0
89057
[그림자살인]
그림자 살인
yghong15
10.11.06
1823
0
89056
[스테이트 ..]
좀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아쉽다
yghong15
10.11.06
1237
0
89055
[처음 만난..]
처음 만난 사람들
yghong15
10.11.06
876
0
현재
[지금, 이..]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yghong15
10.11.06
1933
0
89053
[몬스터 v..]
질 좋은 유머포인트가 많네
yghong15
10.11.06
1205
0
89052
[제독의 연인]
감히 타이타닉에 견줄만한 작품
yghong15
10.11.06
710
0
89051
[노잉]
혼란스러운 정체성
yghong15
10.11.06
1064
0
89050
[살기 위하여]
살기위하여
yghong15
10.11.06
465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현재 상영작
---------------------
2024.12.03...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광장
국보
굿 포 낫씽
귀신 부르는 앱: 영
그녀의 연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남쪽
넘버원
네 멋대로 해라
노 머시: 90분
노르마
누벨바그
대디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동창 : 최후의 만찬
두 번째 계절
로스트 호라이즌
리틀 아멜리
만약에 우리
모두가 그녀를 사랑해
몬테크리스토 백작
물랑 루즈
물의 연대기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부흥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운드 오브 뮤직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센티멘탈 밸류
슈가
스노우 폭스 : 마법의 돌을 찾아서
스트레이 키즈 : ...
시라트
시스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바타: 불과 재
아웃 오브 네스트
아이엠스타!X프리파...
안녕하세요
언더닌자
얼음 여왕
여행과 나날
영원
영화 러브 라이브!...
오늘 밤, 세계에서...
왕과 사는 남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이터널 선샤인
점보
정글비트 2
주토피아 2
지젤
직사각형, 삼각형
직장상사 길들이기
척의 일생
천공의 성 라퓨타
타샤 튜더
폭풍의 언덕
퐁네프의 연인들
프라이메이트
프레젠스
프로젝트 Y
피렌체
하나 그리고 둘
하우스메이드
하트맨
해상화
허밍
화양연화 특별판
휴민트
개봉 예정작
---------------------
우크라이나 탈출
파반느
<초속 5센티미터>...
파라다이스 시즌 2
간첩사냥
남과 여
너자 2
도망쳐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아기 티라노 디보:...
초속 5센티미터
타겟 인 카이로
판결
햄넷
마리아 스투아르다
사운드 오브 호프 ...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프라이멀 솔저
28년 후: 뼈의 사원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엔하이픈 [워크 더...
디데이 24시간
레이드 : 첫번째 습격
레이드 2
모래그릇
제니 펜의 법칙
초혼, 우리들의 노래
세이렌
굿 윌 헌팅
노 어더 랜드
다이 마이 러브
매드 댄스 오피스
브라이드!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차임
페루지노. 영원한 르네상스
호퍼스
샤이닝
월간남친
삼악도
아르코
콜드 미트
파리, 텍사스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