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블렛 말그대로 구멍22즉 22발의 총알을의미한다 장르노를 믿고보았다.역시 연기는 이름값을했다고볼수있다.마피아의 보통영화답게 은퇴했으나 결국 가족과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지자 복수한다는 전형적인 내용이다.가족을 위한다는것으로 잔인한 살인을 옹호할수는없다.경찰도 묵인하는 그런 범죄가 오히려 정당화되는 내용은 우리의 현실에는 맞지않지만 영화니까 이해할수있다.주인공의 장르노 나이가 느껴지지않을 정도의 액션연기에우리배우들도 그런 역할을 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게되었다 모처럼 전통액션영화라 기대만큼은 좋게 생각된다.단순한 내용은 아쉽지만 그래도 보기에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