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의 유해.. 이걸가지면 달인이 될거란..
이야기에 시신의 반을 갖고있는집에 쳐들어간 흑선단
그러나 그와중 배신자가 있어 여자가 사라지게된다
그뒤 그여자는 얼굴을 바꾸고 정징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한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된다
물론 시신은 다른곳에 숨겨놓은채..
헌데 흑선단에 한명이 죽음이 근처에서 발견됨으로써..
다시한번 싸움에 말려들게 되는데..
합작영화라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재미가 있었다
다만 정우성이 나왔다지만..
조연의 느낌이 강하다는게 ㅎㅎ
그야말로 양자경의 모든걸 보여준 영화다
액션도 재밌고 끝을알수없는 내용까지..
게다가 나름 소반전도 있고
화려하고 코믹한 액션과 내용의재미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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