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여주인공이 없어서 안뜬다~ 무적자
jgunja 2010-09-25 오후 4:25:28 583   [0]

무적자~~~~~~

우선 화려한 캐스팅의 남자 주인공들을 보라~~~

탑스타급배우 4명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여주인공이 빠져있다

아쉽다~시나리오를 조금 재구성하더라도 여주인공도 넣었어야 했다

우선 줄거리를 감상하자~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의 진한 이야기!

적으로 맞선 형제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형제보다 진한 의리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영춘.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이들은 모든 것을 손에 쥐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데…

 

과연~영화의 결말을 어떻게 끝날것인지~꼭 한번 보세요~


(총 0명 참여)
1


무적자(2010, A Better Tomorrow)
제작사 : 핑거프린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go-together.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487 [무적자] 좀 많이 실망스러웠던.. shemlove 10.12.08 1468 0
88995 [무적자] 무적자 bone6 10.11.05 1173 2
88760 [무적자] 먹을것 없는 잔치상 fa1422 10.10.30 503 0
88743 [무적자] 멋진 배우들 이지만... lsw7878 10.10.29 514 0
88726 [무적자] 화려함은 있으나... seon2000 10.10.29 418 0
88721 [무적자] 엄청기대하고봤던 hyojin50 10.10.29 531 0
88495 [무적자] 캐스팅에 비해 본전찾기는 어려울듯 dongyop 10.10.21 559 1
88441 [무적자] 캐스팅은 화려했으나... spitzbz 10.10.19 530 0
88291 [무적자] 많이기대했으나 실망,,, bzg1004 10.10.14 730 0
88246 [무적자] 무적자 kkmkyr 10.10.12 550 0
88241 [무적자] 4명의 우월한 배우들~ㅋ toughguy76 10.10.12 554 0
88150 [무적자] 사나이들의 우정과 의리 wnsdl3 10.10.08 562 0
87988 [무적자] 형제의 엇갈린 운명 ... 바꿀수 있는 계기가 있었던가? kdwkis 10.10.03 608 0
87937 [무적자] 무적자 !!!!! ljm8712 10.10.02 531 0
87773 [무적자] 무적자 관람 리뷰 (1) sayks20 10.09.27 712 0
87765 [무적자] 약간은 과장되고 현실과는 거리가 먼 주인공들의 이야기. polo7907 10.09.27 591 0
87714 [무적자] 무난함마저도 원작에 대한 수치다 sh0528p 10.09.26 511 0
87712 [무적자] [무적자] 영웅본색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감독의 고민이 느껴졌다 sch1109 10.09.26 504 0
현재 [무적자] 여주인공이 없어서 안뜬다~ jgunja 10.09.25 583 0
87646 [무적자] 그래도 사나이들의 뜨거움만은 남았다 mokok 10.09.23 712 0
87583 [무적자] '영웅본색'를 소재로 '드라마'를 펼쳐내다. kaminari2002 10.09.20 1052 0
87541 [무적자] 무적자를 통한 형제의 의리?? 흥 sookwak0710 10.09.19 687 0
87532 [무적자] [무적자] 굳이 리메이크가 필요했을까? (7) shin424 10.09.19 12900 1
87513 [무적자] 감정과잉의 결정판... (1) violetcat 10.09.18 630 0
87495 [무적자] 뭔가 부족한 영화... (3) hdy3439 10.09.17 664 0
87467 [무적자] 주인공들은 심각한데 관객은 씁쓸한 웃음만... (4) cinerio2 10.09.17 709 0
87458 [무적자] 초반 강세? 향수는 없다. (3) m23sk 10.09.16 713 0
87436 [무적자] 형제의 우정.. 그리고 그외에.. (4) moviepan 10.09.16 638 0
87420 [무적자] 추억도 햔재도 부족한... (8) firsteyes 10.09.16 631 0
87388 [무적자] [허허]형제가 별로 안 친한거 같아요. (4) ghkxn 10.09.15 647 0
87369 [무적자] 주진모는 조직의 일인자로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동시에 동생에 대한 (2) jeh6112 10.09.14 675 0
87368 [무적자] 혁’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거는 의리의 사나이 ‘이영춘’을 연기한 송승헌은 (3) dhcjf81 10.09.14 616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