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왕 과연 퀴즈가 무슨영화가 될까 매우궁금했다.퀴즈쇼 라는 형식을빌어 인간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한것같다
누적상금이 100억이 넘는다는것에 누구나 도전해서 인생역전을 꿈꾸는사람들 교통사고로모인다양한 사람들 그러나 상금이라는 공통의 목적이같아진 사람들 백수,폭력해결사,교수,배달원등 각자의 살아온 방식에서 장진감독의
서민들의 생활을 보여준점이 매우 좋았다 장진감독이 직접 배우로 출연한점은 조금 아쉬웠다.차라리 다른배우가 나오면 더 좋지 안았을까 장진사단의많은 까메오로 출연한 배우들도 좋았다.임원희의 재방송인데 는 많은 웃음을주는 기억에남는장면이 되었다.특히 부인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하는 장면이나 투병중인 부인을 사랑하는 남편은 매우 감동적이었다.장진감독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매우 좋은작품이라생각된다.역시 장진감독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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