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살던 형제가 남한으로 넘어오면서..
둘이 헤어지게된다 바로 형의 배신으로..
그뒤 형은 한국에서 조직으로 있다가..
동생의 소식을 듣고 달려오지만 동생은 냉철하기만하다
그뒤 형은 외국에서 붙잡히게되고 동생은..
나와서 경찰이 된다
그 3년뒤 형은 출소해서 한국으로 오게되고
예전 동료와 함께.. 지금의 조직의 보스를 견제 하게되고
그런 그들을 동생이 쫓게 되는데
음 영웅본색을 보진 못했지만..
영화자체는 재밌었던듯..
원작 결말만 알고있던터이긴 하지만..
결말도 다르고..
나름 우리나라식으로 잘표현한거 같다
후속편은 안낼지도..
액션도 멋있고..
무대인사도 봤고..
나름 멋진 영화였다
결말이 약간 씁쓸하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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