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때우기 용으로 적합한 영화.
2년밖에 안지난 작품이라 볼만하겠구나 했는데
진심 기대하면 안됨 ㅋㅋ
심심한데 이거 한번 보지뭐
라는 식으로 봤어야 했었는데 ..ㅋ
트랜스포터랑 아드레날린24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당연히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전혀 스릴을 못느꼈음.
실화영화의 단점인듯 ㅋㅋ
중간중간 흐름 뚝뚝 끊기고..
게다가 쓸데없이 갑자기 너무 야해짐 ;;
가슴 다나오고 이게 뭐임 동생이랑 보고 잇엇는데 --
궂이 이런 장면을 넣었어야 했었나 싶음
정말정말 실망인건..세트촬영인게 너무 티났다는 것.....
게다가
여자보다 키가 작았음 ㅜㅜㅜ
으앙
옆에 여자가 너무 컷엉 ㅜㅜㅜㅜ
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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