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만난 이책을 읽어보다, 영화로 제작된다면 생각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줄리아로버츠가 영화주인공으로 그려진 것에 대해 너무 기쁘게생각한다.
발리에서의 상대역 이 남자 너무 너무 매력있다
정말 풍덩 빠져버릴 만큼의 ....개봉날이 기다려진다.
조금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한 달이나 기다려야한다.
처서도 지나 , 정말 가을이다.
가을을 기단린 만큼... 즐거운 일이 생기길 바란다.
2010년 가을에는..
결국, 내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일이다.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전부 같은 패턴으로 살고있고, 그렇게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인생의 정답은 없다.
누가 정답이고 오답이고가 아니다. 어떤 인생을 살든 그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면, 평온이 찾아오는걸까?
아님 난 남들과 다른다는 것에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렇지 않기위해 다들 비슷한 모양을 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나도 한 때 이런 생각에 멈춰있었다.
하지만, 이제 다르다.
누구가와 다른 모습을 하는게 중요한게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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