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 할 줄만 알았습니다
레옹과 비슷하겠지? 근데 이 영화는 테이큰이랑도 달랐습니다
개봉한 날 봤는데
딱 보고
흥행 할 줄알았음..
인셉션 말고 이거 보세요 ㅡㅡ;
아저씨가 소녀를 구한다는
뻔한 스토리의 구성이 . 이렇게나 크게도 만들어지네요
다소 잔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소녀도 포스터에서 한몫 차지하는데 19세라 ..
많이 아쉬웠지만 피가 많이 터지긴 했어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왜 자기 눈깔을 팠을까...............?
그거에 대한 예기가 많이 안보여서
아쉽기도하고..
근데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많은 한국사람들이 아저씨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랑도 함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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